저번 [3주차] 섹션 5~6 에 이어서 이번 주에는 [4주차] 섹션 7~10 을 수강했다! ​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러 마지막 주차를 수강하고 있네... ㅎㅎ (시간 참 빠르다...🥲) 드디어 100% 완강 !!! 와아아아아-👏👏👏 내가 완강을 하다니 ㅠㅠ 뿌듯뿌듯...😭 ​ 다 리프 덕분입니다...💚 섹션 7. 스타일가이드 만들기 UI를 제작하다 보면 자주 사용하는 색상들이 있게 되는데 사용하기 쉽도록 설정하는 방법을 배워보았다. 기본적으로 Figma에서 제공해주는 색상들이 있는데, 위의 색상들도 평소에 필요한 색상들이라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. 지난 번에 진행했던 프로젝트 때 제작했던 앱 내에서 자주 사용했던 색상들을 기반으로 한 번 만들어보았다. ​ Primary : 주로..

저번 [2주차] 섹션 3~4 에 이어서 이번 주에는 [3주차] 섹션 5~6 를 수강했다! ​ 이번 강의들도 알차게 실습 시간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들었던 것 같다 😁 ​ 섹션 5~6을 수강하고보니 진도율이 무려 74.54% !!! 다음주면 진짜 완강 😭 ​ 진짜 이번에야말로 기필코 완강 해내고 만다!! 섹션 5. 컴포넌트 이해와 활용 먼저 '컴포넌트'란 미리 만들어 놓은 소스이며, 상단 툴에서 제일 왼쪽 버튼을 클릭하거나 마우스 우클릭 - create components 버튼을 클릭하면 컴포넌트가 생성된다. ​ 컴포넌트 안에는 마스터와 인스턴스라는 개념이 있는데 마스터는 다이아몬드가 채워져있는 형태이고, 인스턴스는 다이아몬드가 비어있는 형태이다. 컴포넌트 갯수가 많을 경우 이렇게 오른쪽 패널에서 Go to..

저번 [1주차] 섹션 0~2에 이어서 이번 주에는 [2주차] 섹션 3~4 를 수강했다! ​ ​ 섹션 0~2 는 기본적인 Figma의 개념 및 간략한 구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다면, 섹션 3~4 부터는 세세하게 Figma툴들을 배우면서 익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. 섹션 3~4 까지 수강했더니 벌써 29강이나 들어서 진도율이 무려 52.72% !! ​ 벌써 강의의 반을 들었다니... 오오오...555... 나자신 칭찬해... 섹션 3. 인터페이스 살펴보기 섹션 0~2 에서 배웠듯이 Figma는 웹 / 데스크 앱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해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! 웹에서는 햄버거 메뉴 = 메뉴 모음이고, 홈으로 가려면 Back to files를 눌러야한다. ​ 데스크 앱에서는 상단 탭 ..

드디어 본격적으로 인프런 리프 2기 활동 시작!!! ​ 내가 선택한 과목은 'Figma 입문' 이다. sketch, Adobe XD 등과 같은 툴도 많지만 요즘 Figma가 UX/UI 툴 중 뜨고 있다고 한다. ​ 아주 핫한(?) 프로그램을 인프런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🥰 ​ ​ 강의는 총 10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고, 이번 [1주차]에는 섹션 0~2(총 12강) 를 공부해보았다. ​ 벌써 22% 정도 수강했다니! 뭔가 쑥쑥 올라가는 느낌이라 그런지 왠지모르게 뿌-듯 ㅎㅎ Figma는 두 가지 버전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, 서로 상단 부분 UI가 다른 걸 볼 수 있다. ​ 웹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, 데스크탑 앱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자에게 편한 걸 선택해서 작업 환경을 세팅하면 될..

(🚛 블로그 이전으로 글 옮기는 작업 중입니다!) 4월 2일을 마지막으로 인프런 리프 2기 활동이 끝났다!! 와아아아아-!!!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재밌게 활동을 했던 것 같다 🙂 이번에 같이 활동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~ 인프런 리프 2기로 활동하면서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후기를 남겨볼까한다. 이 글이 리프로 활동하고 싶으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! 🌿 인프런 리프 [ 활동 ] UX/UI 관련해서 관심있는 분야이기도 했고, 앞으로 있을 프로젝트에 실질적으로 적용해보고 싶어서 ​'UX/UI 시작하기 : Figma 입문' 이라는 강의를 신청했다. 인프런에서 무료로 강의를 1개를 지원받아 수강한 후 배운 내용과 관련해서 정리 및 느낀점 등을 포스..

(🚛 블로그 이전으로 글 옮기는 작업 중입니다!) 인프런 리프 2기 지원 동기 예전에 코딩 잘하는 대학 동기한테 "너는 공부 어떻게 해?" 라고 물어봤을 때, '인프런'이라는 사이트에 좋은 강의가 많다고 해서 그 뒤로 지금까지 인프런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! 거의 인프런 전도사(?)라고 해도 될 정도로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추천하고 있다 ☺️ 최근에 앱 개발 공모전에 참가를 위해 '안드로이드 스튜디오'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었어야 했는데, 처음 사용해보는 프로그램이라 잘 모르는 것들이 많았지만 인프런 강의들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! 평소에 잘 이용하고 있던 인프런에서 '인프런 리프 2기'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망설임 없이 지원했었던 것 같다. ​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..